
수원시 무상교통 지원 받는법, 사회초년생 어르신 장애인 총정리
2026년 1월 1일부터 수원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무상교통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고정 지출인 교통비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직접 공고 내용을 확인해보니, 기존 교통비 지원 사업보다 진입 장벽은 낮추고 혜택은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확대한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 수원에 거주 중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이라면 놓쳐선 안 될 필수 혜택입니다.
1. 2026 수원시 무상교통 지원 핵심 요약
이번 지원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K-패스의 환급 기준(월 15회)보다 완화된 월 14회 이용 시에도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할인이 아니라, 쓴 만큼 돌려받는 ‘페이백’ 구조입니다.
📍 지원 대상 및 금액
- 청년 (만 19~23세): 연 최대 277,200원 (월 23,100원 한도)
- 어르신 (70세 이상): 연 최대 277,200원 (분기별 지급)
- 장애인 (만 24~69세): 연 최대 280,000원 (분기별 지급)
📅 지원 시작: 2026년 1월 1일 탑승분부터
2. 사회초년생(청년) 신청 방법: K-패스
만 19세에서 23세 사이의 수원 거주 청년은 별도의 오프라인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K-패스 가입입니다.

신청 절차 4단계
- 카드 발급: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전용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 회원가입: 카드 수령 후 K-패스 앱에 카드를 등록합니다. (자동으로 수원시 청년 지원 연계)
- 주소지 인증: 수원시 버스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인증을 진행합니다.
※ 주소지 인증 페이지는 2026년 3월 오픈 예정이며, 1~3월분은 4월에 소급 지급됩니다. - 사용 및 환급: 버스를 이용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월 최대 23,100원이 환급됩니다.
3. 어르신 및 장애인 신청 방법: G-패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은 농협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인 G-패스(G-PASS)가 필수입니다.

필수 준비물 및 절차
- 준비물: 신분증, G-패스 카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신청 장소: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어르신 전용 창구 운영)
- 주의사항: 장애인 분들의 경우 2026년 4월부터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특히 장애인(만 24~69세)의 경우, 중앙부처나 타 지자체에서 교통비를 지원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이 불가하니 이 점을 꼭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총평 및 유의사항
2026년 수원시 무상교통 지원은 단순 복지를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돕는 알짜 정책입니다. 1월 24일 현재 이미 시행 중이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청년층의 경우 3월에 오픈되는 주소지 인증 페이지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알림을 설정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문의처
- 수원시 휴먼콜센터: 1899-3300
- K-패스 고객센터: 031-427-4415
- 접수처: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자주 묻는 질문 (FAQ)
Q. 수원시 무상교통 지원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A. 청년은 매월, 어르신과 장애인은 분기별로 정산되어 본인 명의 계좌로 환급됩니다. 단, 2026년 1월~3월분은 시스템 오픈 일정에 따라 4월에 소급 지급될 예정입니다.
Q. 기존에 쓰던 카드로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경우 기존에 발급받은 G-패스 카드가 있다면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해당 카드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Q.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도 지원되나요?
A. 아니요.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만 대상입니다. 전출 시 지원이 중단됩니다.